작성자 차은혁(ip:)
작성일 2021-07-09
조회 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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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엔 바닥에 까는 기저기같은 강아지 패드를 썼는데
매일 갈아줘야하니까 되게 힘들더라구요 은근? 두마리였는데두 말이죠.
근데 이 베딩으로 바꾸고 나서 자연적으로 희석이 되어서 그냥 둬도
변 냄새도 별로 없고 일단 사람이 매일같이 안 갈아줘도 넘 좋아요 한달 정도 놔둬도
멀쩡합니다. 다쓴건 퇴비로 쓰니까 좋네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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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생명충전소ⓡ
작성일 2021-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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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서 그런거 맞죠?ㅎ 홍소영 2022-06-01
댓글목록
작성자 생명충전소ⓡ
작성일 2021-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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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자주 이용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