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저희 아버지 텃밭에 닭장안에 있던 지푸라기를
아파트에 가져와서 씻어서 깔아주었었는데요..
삐죽빼죽 지저분하기도 하고 아리들이 어려서 그런지
부적합 해보이 더라구요..ㅡㅜ
그래서 생.충.소에서 바닥재를 판매하는것을 보고
와 이걸 깔아주면 좋겠구나~싶어서 오늘 받아봤는데요.
아니나 다를까 멸균,훈제방식으로 처리된 특수베딩이라
아리들이 먹어도 무해하고 폭신폭신한게 너무 알맞습니다^^
EM(냄새유화재)를 물에 희석해서 바닥에 뿌려줬더니
특유의 냄새도 싹 잡히고, 바닥재로는 최강인것 같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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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표 관리자
작성일 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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