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이 있는 병아리 집 만들어주기 위해서 구입했습니다.
처음엔 창문에 지퍼락 비닐을 통째로 붙였었는데 불투명해서 별로 보기 안좋아습니다.
그래서 사료와 왕겨등과 함께 구입했습니다.
포장을 꼼꼼히 잘 해주셨는데도 한쪽이 금이가서 깨졌습니다.
생각했던것보다 두깨가 조금 얇습니다.
조금 섭섭하긴 했지만,, 그냥 굵은 스카치 테입으로 붙여서 쓰기로 했습니다.
창문을 만들고 나니 환하고, 투명해서 병아리들도 아크릴창 쪽에서만 노네요.
아이들도 아크릴 창을 통해서 병아리 관찰하면서 좋아해요.
사이즈가 커서 한개만 구입했더니,,, 아쉬워요. 설명서에 있는대로 2개 구입할껄 그랬네요.
다음번에 하나 더 구입하겨구요..
좋아요..
댓글목록
작성자 박윤자
작성일 201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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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2-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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