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충소가 사실 좀 비싸긴하죠 흐흐..
그래도 전 여길 택한 게 운영자 분께서 생물을 아시는 분이세요.
그게 뭔말이냐면, 생물은 무조건 싼 것만 준다고 해서 좋은 게 아니거든요..
돈보다는 정말 퀄러티 있는 그러한 사료, 모래, 베딩 등등이 필요합니다.
요새 저가품이 판을 치는데 이러한 가운데서도 꿋꿋이 이렇게 지조(?)를 지키시는
대표님이 전 오히려 더 신뢰가 갔습니다. 실제로 제품을 받아봐도 넘 좋구요.
일단 반응도 넘 좋고 잘 안 상하고, 냄새도 좋고 그래요. 암튼 전 저희 병아리들을
가족처럼 생각하기 때문에 아가들에게 주는 것은 절대 싸구려를 주고 싶지 않아요.
항상 최고만요..ㅎㅎ
그래야 병치례도 안 하고 사람한테도 안전하구요.. 뭣보다 건강하게 잘 자라고 오래 함께 해주는 게
그게 진짜 더 큰 거 아니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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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생명충전소
작성일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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