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애들이 학교앞에서 병아리를 데려왔는데 어찌나 시끄럽게 울던지...
급검색해봤더니 추워서 그렇다고 하네여..
그래서 그랬는지 2~3일만에 하늘나라로 갔는데 애들 특히 큰아이가 얼마나 슬퍼하는지...
이번엔 병아리 건강하게 잘 키워보고자 생명충전소에서 분양받으면서 자동온도조절장치도
필수로 구입했는데 세상에~~~~~
짱이랑 핑이가 따뜻해하는게 눈에 보이는것이 안샀으면 큰일날뻔했다 생각하고 있어여....
온도도 맞춘거에 올라오면 저절로 꺼졌다 다시 켜지니 맘놓고 외출할수도 있고
병아리들이 따뜻하니 시끄럽게 울지도 않구여...무엇보다 병아리들이 안정이 되있어서 좋더라구여.......
정말 필수품중에 필수품이예여..
댓글목록
작성자 대표 관리자
작성일 2013-03-12
평점
말씀해주신것처럼 자동보온장치는
병아리들을 건강하게 키우기 위해선 필수입니다.
2000원 적립해드릴게요 ^^